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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타임즈] [건강라이프] 허벅지ㆍ종아리 통증 원인, 하지정맥류일 수 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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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-09-21 12:31 조회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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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타임즈] 허벅지나 종아리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등산이나 달리기 등 갑작스러운 운동 후,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을 때도 발생하는 등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. 그러나 통증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하지정맥류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.

 

하지정맥류란 다리 정맥 속 판막이 손생돼 피가 역류하는 증상을 말한다. 피가 심장으로 이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맥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불거져 보이는 특징이 있다.

 

대부분 다리 혈관돌출이 나타난 후 병증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때는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후라고 볼 수 있다. 허벅지, 종아리 통증은 한쪽 다리에서만 나타날 수도 있고 다리 저림이나 부종, 다리가 찌릿찌릿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. 증상은 무릎 뒤쪽에만 나타나지 않고 허벅지, 사타구니 등에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.

 

초기 증상은 다른 질환과 비슷한 점도 있어 혼동되기 쉽다. 발목 통증이 나타나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할 수 있지만 다리 쥐나 당김, 저림 증상, 무거움,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봐야 한다.

 

제때 치료하지 않게 되면 다리혈관이 돌출될 뿐만 아니라 염증, 하지궤양, 피부 착색, 혈전증 등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. 발이나 허벅지, 종아리 통증이 특별한 원인 없이 지속된다면 혈관 초음파검사를 통해 질환 여부를 확인해봐야 한다.

 

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이나 하지정맥 치료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. 그러나 혈관 초음파검사 상에서 역류가 기준치 이상으로 확인된다면 문제 혈관을 제거해야 한다.

 

이 경우 고주파, 레이저, 베나실, 클라리베인 등을 활용해 치료를 할 수 있다. 다만 이와 같은 치료는 환자의 연령이나 성별 등을 비롯해 진행 상황 등을 의료진과 상담 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택해야 한다.

 

평소 오래 서서 일하거나 한 자세로 일한다면 정맥이 압력을 받지 않도록 자주 자세를 바꿔주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. 몸에 끼는 옷이나 부츠는 착용을 삼가야 한다. 하지정맥류는 온도에 민감한 질환이기에 온열기나 찜질방 이용 시 혈관이 확장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.

 

도움말 : 88흉부외과의원 임재웅 원장 

 

 

 

출처 : 골프타임즈 http://www.thegolftime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32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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